일본에서 거세게 일고 있는 PC붐에 힘입어 가전.컴퓨터 등을 취급하는 대 형할인점 코지마사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코지마사는 전국에 있는1백63개의 매장을 통해 이달 10일까지 지난해보다 무려 3백70%가 늘어난 3만6천대의 컴퓨터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지마는 이같은 추세대로 간다면 이번 회계연도가 마감되는 내년 3월까지 6만대 판매는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이 업체의 매출액도 올 상반기에 상향조정한 2천억엔을 초과한 2천2백억엔을 올릴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한편 코지마사는 지난 94회계연도에 1천6백30억엔의 매출에 61억엔의 세전 순익을 기록했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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