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기술(대표 정주성)은 이스라엘 인디고사의 디지털 오프셋 인쇄기 4대 를들여와 디지털 출력 서비스사업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아기술은 이에따라 최근 을지로에 인디고의 디지털 인쇄기 "E 프린트 10 00"을 설치、 출력서비스센터를 개설한데 이어 내년중 서울 강남과 부산.대 구에 각각 이 장비를 설치、 전국적인 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장비설치가 완료되는 시기에 맞춰 국내 인쇄출판 환경을 고려한 개인달력、 일정、 앨범 등 제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디지털 출력서비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출력사업은 주력제품인 "컬러페이지" 보급확대를 위해 출력소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디지털 인쇄의 장점을 살려 다품종 소량인쇄 서비스 부문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코아가 이번에 설치한 E 프린트 1000은 이스라엘 인디고사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디지털 인쇄기로 필름출력 등 전문적이고 복잡한 작업을 거치지 않고바로 출력을 할 수 있어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즉시 수용할 수 있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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