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이경호)가 액정화면(LCD)을 장착한 터치스크린방식의 POS 단말기(모델명.팀포스 7600)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후지쯔가 이번에 출시하는 "팀포스 7600"은 기존 주력모델이었던 "팀 포스 6600"에 비해 바닥면적은 32%、 크기는 58% 가량 작아져 의류점、 편의점 등 전문매장에 설치하기가 쉽다.
특히 "팀포스 7600"은 종전의 키보드조작방식에 터치스크린을 병행사용하는데다 운용체계로 윈도를 채택하고 있어 매장 직원들의 POS사용 편의를 극 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 이 제품은 이기종 간의 접속이나 유닉스체계에서도 운영되는등 개방성 과호환성도 뛰어나다.
이밖에 팀포스 "7600"은 흑백.컬러 LCD가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며 8MB의 기 본메모리는 최대 16M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 용량은 1백70MB이 다. 한국후지쯔는 현재 "팀포스 7600"의 한글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이 제품에 전문점용 응용소프트웨어인 "ISS6000"을 탑재시켜 전문점에 대한영업을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휘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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