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전자(대표 박재수)가 국내 처음으로 버스트캐시를 탑재할 수 있는 펜 티엄급 주기판을 개발했다.
30일 석정전자는 1년간의 연구끝에 기존 펜티엄 주기판보다 정보처리속도 를약 15% 정도 높일 수 있는 버스트캐시램 방식의 펜티엄급 주기판 모델명SJ-펜티엄FX 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인텔의 75MHz급 이상의 모든 펜티엄 CPU를 비롯 P55C、 P55CT 등후속 펜티엄 CPU도 탑재할 수 있으며 PnP기능이 가능한 트라이톤 칩세트를탑재하고 있다.
또 이 제품은 메모리간에 64비트의 데이터처리가 가능하고 72핀 메모리 소켓방식을 채택해 확장성이 우수한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석정전자는 이 펜티엄 주기판을 장당 21만원에 12월초부터 공급할 계획이 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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