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가 대만 에이서와의 합작 회사에 대한 지분을 늘린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I는 에이서와의 반도체분야 합작회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츠에이서의 지분을 내년 1월15일 전에 현재의 26%보다 높이기로 했다.
TI의 이같은 결정은 합작 회사가 대만 증권거래소에 등록될 경우 일정수의 이사 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으로 얼마나 지분을 늘릴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합작회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TI측이 5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상당량의 지분을 추가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합작회사는 에이서그룹의 95년도 총수익액중 절반가량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기업의 하나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