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전자(대표 조동완)가 팩스모뎀카드사업을 크게 강화한다.
한화통신을 흡수합병한 것을 계기로 팩스모뎀카드 사업에 참여한 한솔전자는팩스모뎀카드 사업 관련 조직의 재정비를 이달말까지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확대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한솔전자는 우선 생산능력 증대차원에서 부천공장에 이어 화성공장에 팩스 모뎀카드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진천공장에 대규모 팩스모뎀카드 생산라인을 내년말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한솔전자는 또 생산능력 제고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개척및 내수시장 확대 에본격 나선다는 방침아래 해외마케팅 조직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한솔전자는 이와함께 내수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팩스모뎀카드의 가격을 대폭 인하키로 하고 최근 14.4Kbps급 팩스모뎀카드 "컴팩스144"의 가격 을9만9천원에서 6만6천원으로 크게 인하한데 이어 28.8Kbps급 기종의 추가인하도 추진하고 있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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