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테이션(WS)업체들이 소프트웨어 번들(묶음 판매) 제공을 활성화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보마이크로시스템.한국HP.한국실리콘그래픽스.
현대전자등워크스테이션업체들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전자출판(DTP)、 X윈도 화상회의、 인터네트등 기본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 고객 유치 에나서고 있다.
이처럼 워크스테이션 업체들이 소프트웨어 번들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멀티미디어 서비스의 보급、 인터네트의 활성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기능 개선등으로 시스템에 기본적으로 탑재해 공급하는 소프트웨어들이 증가 추세 를 보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선 호환기 공급업체인 삼보마이크로시스템은 최근 자사의 워크스테이션에 유닉스용 DTP 소프트웨어인 "여의봉"을 탑재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 아래 "여의봉" 공급업체인 유진데이타와 제품 번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실리콘그래픽스는 자사의 워크스테이션인 "인디"에 화상회의 시스템과 "인퍼슨""미디어 메일"등 소프트웨어를 기본 탑재한 외에 인터네트 월드 와 이드 웹 소프트웨어인 "웹 스페이스""웹 매직"등 인터네트 관련 소프트웨어 를 번들 제공하고 있다.
한국HP는 사용자들이 워크스테이션을 손쉽게 사용할수 있도록 X윈도 소프트웨어인 "모티프"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VUE"등을 기본으로 제공 하고 있으며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 및 관리할수 있도록 "오 픈뷰"와 "M파워"등 소프트웨어도 제공하고 있다.
현대전자는 엑실 워크스테이션에 X윈도 소프트웨어인 "모티프"를 고객들에 게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새로 발표한 인터네트 서버에 인터네트 검색프로그램 서버 프로그램등도 제공중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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