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전자부품 업체인 암테크사가 인도네시아의 유니테크와 태국의 체발사에 대해 갖고 있는 주식의 지분을 늘렸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암테크는 1백만 싱가포르달러(미화 70만8천달러)를 들여 유니테크의 주식 50만주를 추가 획득, 지분율을 25%에서 32%로 높였다고 싱가포르 증권거래 소에 신고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암테크는 또 체발사에 대한 지분율을 40%에서 45%로 높이기 위해 19만6 천4백 싱가포르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세제 풀어놓으신 분?”… 호주 해안가 뒤덮은 새하얀 '거품'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