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대신 PC로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술이 VDO 네트라는 미국 업체에 의해 개발됐다고 미경제전문주간지 "비즈니스위크"지 최근호가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소재한 VDO네트사는 인터테트를 매개로 주문형 비디오를 PC에서 받아볼 수 있게 하는 VDO라이브라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이 잡지는 전했다.
이 기술은 전화선을 통해 데이터의 전송이 가능토록 하기 위한 데이터 압축및 해상도 향상기술을 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송속도는 전화선을 이용할 경우 초당 10프레임 정도이나 종합정보통신망 ISDN 을 사용할 경우엔 30프레임 정도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VDO네 트는 한편 , 인터네트 전송시 화면의 왜곡현상을 막기 위해 새로운 통신 프로토콜을 채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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