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이네트워크(대표 권영석)는 하나의 제품군에서 필요한 장비를 선택 、네트워크 규모에따라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확장성을 높인 근거리통신망 (LAN) 솔루션을 발표했다.
"베이스택TM"으로 이름붙은 이 솔루션은 라우터 2종류와 허브 3종류 그리고이를 운용할 네트워크관리프로그램(NMS)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8대에서 최대수백대의 단말까지 네트워크 규모에 따라 자유롭게 제품을 선택、 LAN솔루 션을 꾸밀 수 있다.
특히 네트워크 상에서 최종 단말에 데이타를 뿌려주는 허브의 기능을 대폭 보강한 점이 돋보인다.
데이타를 각 단말에 단순히 분배해주는 일반적인 쉐어드 적층형 허브의 경우네트워크 규모가 커지면 데이타 전송 속도가 그 만큼 느려지는 단점을 안고있는 데 반해 이번에 베이가 내놓은 솔루션에서 선보인 10베이스T 이더넷 적층형 허브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활용、 워크그룹 단위로 데이타를 분할 전송함으로써 이같은 현상을 상당부분 해결하고 있다. 적층형 허 브이면서 워크그룹 단위로 스위칭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 이 허브는 10개까지 쌓을 수 있어 2백60포트를 지원하고 10개의 워크그룹까지 스위칭기능을 제공하며 100베이스T 고속 허브와도 연동이 자유롭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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