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페인트 계열사인 세다 퀵프린트(대표 한영재)는 최근 을지로 3가 대한 페인트 사옥에 디지털인쇄기 "E-프린트 1000" 전시장 및 사무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세다 퀵프린트는 1층에 디지털 오프셋 인쇄기인 E-프린트 1000을、 2층에 는포장재 인쇄기인 "옴니우스"를 전시하고 2층 일부와 3층은 교육장 및 사무 실로 활용한다.
세다는 또 이번 전시장 설치를 계기로 사업확대를 위해 인원을 대규모로 확충、 서비스 및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다가 주력으로 하는 디지털인쇄기 "E-프린트 1000"은 이스라엘 인디고사가10여년의 연구기간에 약1억5천만달러(1천2백억원)를 투자해 세계에서 처음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출판인쇄과정에서 필요한 제판과정을 거치지 않고 컴퓨터와 인쇄기를 통해 바로 인쇄물을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이날 오픈행사에서 한영재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페인트잉크는창립50주년을 맞아 화학위주 산업에서 멀티미디어를 향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며 "디지털인쇄기 사업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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