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업그레이드시 사용자들은 우선 메모리를 확장하고 HDD 및 VGA카드 교체 、CD롬 드라이브 탑재 순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프트월드지가 최근 PC 사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PC 주변기기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PC를 업그레이드할 경우 전체의 56.0%가 우선적으로 메모리를 확장하겠다고 응답했으며 14.7%가 HDD의 용량 확대、 10.8%가 VGA카드 교체、 9.0%가 CD롬 드라이브를 추가 탑재하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멀티미디어카드를 분야별로 보면 사운드카드의 경 우제이씨현시스템과 옥소리가 사운드카드시장을 거의 양분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VGA카드는 전체의 40.4%가 가산전자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7.7 는 ATI 제품을、 3.1%는 석정전자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각각대답했다. MPEG카드는 전체의 82.4%가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나 10.0%는 두인 전자의 제품을、 3.3%는 옥소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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