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스트(대표 홍광표)가 소프트웨어 MPEG이 가능한 64비트 VGA카드를 개발、 본격시판에 나섰다.
3일 (주)바스트는 6개월간의 연구끝에 미국 얼라이언스사의 64비트 그래픽 가속칩을 탑재한 고급VGA카드(모델명 VAST Cine64)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스트가 이번에 개발한 64비트 VGA카드는 VGA카드기능 이외에도 미국 Xin g사의 소프트웨어 MPEG 디코딩 프로그램을 내장해 비디오CD를 지원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펜티엄 90MHz급 이상의 CPU를 탑재한 PC에 채용할 경우 초당30 프레임정도의 동화상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바스트측은 설명했다.
바스트는 이 제품을 장당 15만4천원에 이달말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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