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한국통신 주식 4천30만8천주(전체의 14%)가 올해 안에 매각된다. 또 내년에도 전체의 15%인 4천3백18만주가 추가로 매각돼 한국통신에 대한 정부지분은 51%로 떨어질 전망이다.
3일 한국통신은 정부보유주식의 매각계획을 이처럼 결정하고 구체적인 매각방법등을 조만간 결정해 공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통신은 93년과 94년 세 차례에 걸쳐 정부보유주식을 매각해 일반경쟁입찰에 의해 일반인이 10%、 우리사주조합이 4%、 국민연금기금이 6% 씩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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