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워크그룹 서버인 "RS/6000 모델 E20"과 유닉스 운용체계인 "AIX 버전 4.1.4"를 지난 1일 동시에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발표된 "RS/6000 모델 E20"은 1백MHz급 "파워PC 604"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으로 소규모 부서나 지점 서버등에 적합한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16MB의 메모리、 5백12KB의 L2 캐시、 1GB급 디스크、 4배속 CD롬 SCSI-2 컨트롤러、 8개의 미디어 베이、 8개의 확장 슬롯등을 갖추고있으며 1백39.6의 SPECint92、 1백31.6의 SPECft92 성능을 발휘한다.
또 "AIX" 신버전은 3차원 그래픽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기 때문에 그래픽 카드 교체없이 최고 60%까지 성능을 높일수 있으며 RS/6000 기종을 워크그룹서버나 LAN 서버로 사용하기 쉽도록 "AIX 커넥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IBM은 "AIX 커넥션"을 사용하면 유닉스 서버를 PC 데스크톱 환경에 쉽게통합할 수 있으며 RS/6000을 LAN 서버는 물론 네트웨어 서버、 매킨토시 서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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