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시스템(대표 유봉천)은 프린터개발 전문업체인 메카트로와 공동으로 바코드 라벨 프린터(제품명 프레스토 DT)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년간 약 2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이 제품은 바코드 및 영상이미지、 라벨、 각종 티켓 등을 인쇄할 수 있다.
기존의 프린터들은 리본을 이용한 열전사 방식으로 인쇄했으나 이 제품은 직접 라벨에 인쇄하는 열감응방식을 채용해 인쇄속도 및 선명도가 뛰어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 이 제품은 호스트컴퓨터나 사용자 프로그램과 연결된 PC에 연결해 사용할수 있을 뿐아니라 단독으로도 인쇄가 가능하다.
이 프린터가 인쇄할 수 있는 라벨의 크기는 최대 58~2백80mm이며 연속 인쇄속도는 초당 최대 54mm이다.
한스시스템은 중저가 바코드시장을 겨냥해 이 제품을 개발했으며 월 1백~1 백50대 가량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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