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기 생산전문업체인 승용전자(대표 전상조)가 차량용 햄용 기기 모델명SY-550 를 개발했다.
승용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9월까지 10개월동안 모두 2억원 의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차량용 햄(HAM:아마추어무선사)용 기기를 개발、 다음달 말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1백41MHz~1백50MHz대역의 초단파(VHF)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 햄용 기기는 최대출력이 35W이며 *VFO기능 *파워저장 기능 *채널 스캔기능 *오디오 주파수 음량조절기능 *액정표시소자(LCD)기능 등이 있다.
이 햄용 기기는 주통화 채널을 10개까지 기억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편리 성을 최대한으로 도모한 한편 중계국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크기는1백40×1백24×41mm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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