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이 고급노트북PC 시장수요를 겨냥, 최신모델인 "싱크패드 슈퍼시리즈 를 다음달초부터 국내에 공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최근 미국에서 공식발표된 "싱크패드 슈퍼시리즈"는 싱크패드 760C와 싱크 패드 760CD 등 두 모델로 펜티엄 90MHz 프로세서에 12.1인치 SVGA 블랙 매트 릭스 모니터를 채용했으며 2.4G까지 확장이 가능한 저장장치와 IBM의 MPEG2 디코더칩을 채용、 멀티미디어환경을 완전 지원할 수 있는 고기능 멀티미디 어노트북 PC이다.
이에따라 별도의 데스크톱형 모니터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MPEG2칩의 내장으로 화면의 깜박임이나 화면 틀이 깨지는 현상없이 자연색의 해상도에서 풀스크린모드로 비디오화면을 재생할 수 있다.
또 각종 멀티미디어 컴퓨팅을 가능케 해주는 멀티플 프로세서를 채용했으며적외선통신이 가능한 다른 장치들과 무선으로 파일을 인쇄하거나 전송할 수있는 적외선통신기능과 DSP 미디어프로세서 등 첨단기능을 채용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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