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유료TV업체인 오스트랠리즈 미디어사가 케이블TV업체 폭스텔을 인수 호주 전지역에 걸친 케이블TV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등 외신은 최근 오스트랠리즈 미디어사가 뉴스사 및국영 통신업체인 텔스트라의 합작사인 폭스텔을 인수해 "오스트랠리즈"로 개명, 호주 전지역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호주 케이블TV 시장은 오스트랠리즈와 옵터스비전간의 경쟁구도가 형성되게 됐다.
인수금액이 약 10억호주달러(7억5천8백만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추산되는 이번 인수는 호주 상거래위원회(TPC)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는데 이 위원 회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공정경쟁을 해칠 가능성이 있는지 검토할 것" 이라고 밝히고 수주내에 결론이 날 것으로 예상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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