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이 전자문서교환(EDI) 클라이언트 서버 등 새로운 개념의 경영정 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양그룹은 삼양사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올 8월초까지 기획관리본부 섬유본부 식품본부 화성본부 해외사업본부 등 5개본부의 중요업무를 대상으로 개발에 들어가 1백7개 단위시스템 개발을 완료、 최근 시험가동을 거쳐 본격 가동에 들어 갔다.
삼양그룹은 지난 93년 2000년대 그룹의 장기 경영전략체제 구축을 위해 각 사업부문에 대한 정보시스템은 물론 전체적인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HW.SW 및 네트워크 시스템의 설계 개발 운영에 관한 총체적인 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삼양은 전략정보시스템 구축으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이기종 장비 및각종 서버、 FA기기 등을 수용할 수 있고 본사와 전주 울산 대덕을 근거리통신망 LAN 으로 연결해 일일 마감체제로 결산기일을 단축、 신속한 의사결정 을할 수 있다.
한편 삼양은 앞으로 시스템통합(SI) 자회사인 삼양데이타시스템을 통해 시스템간 원활연계와 완벽한 정보공유체계 구축을 위해 그룹웨어를 추진하고 시스템보안을 위한 보안대책 등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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