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신형 서버인 "엑실서버 S 420"을 17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1백25MHz급 프로세서인 "수퍼스팍" 및 "하이퍼스팍"칩을 최대 4개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메모리、 S버스 등 시스템 전측면에서 성능을 향상 시켰다. 이 제품은 또 CAD.CAM 작업은 물론 은행 및 일반 기업의 워크그룹용 서버 로적합하며 옵션 장착시 대형 서버로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특히 RAID방식의 HDD를 최대 7개까지 장착할 수 있고 CD롬、 DAT등 외부 접속장치를 연결할 수 있다.
현대는 이 제품과 함께 인터네트용에 적합하도록 기존의 엑실-245와 엑실- 320기종의 성능을 개선한 "엑실사이버 서버"도 발표했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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