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사의 P6계열 마이크로프로세서인 "펜티엄 프로"에 대응, 경쟁업체들이 동급계열의 새로운 칩을 속속 내놓고 있는 가운데 사이릭스에 이어 넥스젠사도 하이엔드 모델인 "N.686"을 발표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넥스젠이 이번에 발표한 N. 686"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3.1과 윈도 95용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인 텔의 펜티엄 프로에 비해 처리속도가 빠르고 크기도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윈도NT 등과 같은 고성능 운용체계용으로 나온 펜티엄 프로는 다소복잡한 내용의 소프트웨어는 처리속도가 펜티엄 초기 모델보다 오히려 느리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 넥스젠의 "N.686"칩 발표를 계기로 마이크로프로세서업체들의 6세대 칩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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