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설비 및 기술을 필요한 중소기업에 소개해 적격한 외주가공처와 부품구입업체 등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연계생산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실시키로 하고 최근 이를 위한 전산시스템의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1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중소기업 연계생산지원사업 추진을 위해2만3천개 업체가 보유한 설비 및 기술.생산품목 등의 정보를 확보해 데이터 베이스구축작업에 들어갔으며 연내 2만5천개사의 기업현황 자료를 추가입력 해내년 4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중진공은 발주를 희망하는 업체의 품목과 요구조건을 DB로 구축해 수주가능업체에 알선해주는 수.발주거래알선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연내 7백개 사의 정보를 입력하는 한편 오는 97년까지 5천개업체로 확대、 네트워크로 연결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이 사업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따른 신규협력업체 소개、 부품 등외주업체 알선、외국업체에 OEM생산공급 및 국내협력업체 소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진공은 이 정보를 PC통신망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영문데이터베이스를구축 내년부터 인터네트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박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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