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인전자(대표 김광수)가 일본 히타치제작소에 최근 새로 개발한 MPEG카드 "CD시네마 Ⅱ"를 수출한다.
19일 두인전자는 일본 히타치와 MPEG카드 "CD시네마 Ⅱ"를 1천2백장 수출 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인전자는 이와함께 올 연말까지 1백50만달러에 달하는 5천장 정도의 MPE G카드 추가수출상담도 벌이고 있다.
이번 히타치 수출 계약 성사는 지난해 두인전자가 일본 컴퓨터및 멀티미디 어유통업체인 NOVAC사에 MPEG카드를 수출、 일본시장에서 호평을 얻은데 따른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두인전자는 히타치와 비디오CD2.0규격을 채택、 캡션기능이 부가된 타이틀을 공동 제작하는 방안도 협의하는등 MPEG카드의 대일수출 확대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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