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가 포르투갈 국영통신기업체 시스텔사의 주식 59.2%를 취득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리스본에 본사를 둔 시스텔사는 전화국용 교환기와 전송기기를 생산하는 업체다. 유럽 통신시장 진출에 큰 관심을 가져온 NEC는 일본기업으로는 처음으로 EU 유럽연합 지역에서 교환기 생산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또한 NEC는 앞으로 EU지역기업의 자격으로 통신규격표준화사업에도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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