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복사기폭이 60cm인 공간절약형 복사기 "벨로즈 5035 를 9월초부터 시판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전자가 이번에 시판하는 벨로즈 5035는 분당 35장의 복사속도를 지닌 중고속기로 프런트로딩(전면급지)방식과 접기가 가능한 수동급지대를 채택、 복사기 차지공간을 가로 60cm로 최소화했다.
이 제품은 또 최초복사속도 3.1초로 작업대기시간을 크게 단축했으며 첨단 화상조절(AICS)기능을 채택、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별도의 사진 모드를 갖고 있어 주민등록증 등 사진복사를 할 때에도 원본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한다.
벨로즈 5035는 원고자동감지、 용지자동선택、 50~2백% 줌、 9단계 자동 배율 기능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제공하며 카트리지 방식으로 토너를 쉽게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시판가격은 4백30만원(부가세별도).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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