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시스템(대표 이지성)은 미 휴렛패커드(HP)사가 최근 발표한 최신 기계 설계용 2차원 캐드인 "ME10 7.0" 한글화를 연내 마치고 내년초 출하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HP의 최신 버전으로 기술드로잉 해석시간의 최대한 단축、 제품 디자인 공정의 최적화 등을 실현하고 있다.
성우측은 이 프로그램이 종전 제품에 비해 SW 해석시간을 25%까지 줄여 핵심제품의 디자인공정 최적화 실현을 가능케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미HP는 "ME10 7.0"에 디자인어드바이저 기능을 추가、 *자동 치수설계 사전 형태 재배치 *치수 형태 DB *특성에 기초한 치수기능등의 다양한 기능을 갖도록 했다.
이중 자동 치수설계기능은 다른 오브젝트를 가진 치수의 간섭 가능성을 인식 자동적 배치기능을 갖도록 했다.
사용자들은 또 치수형태의 DB기능을 통해 어떤 치수형태라도 규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또 HP의 "PE10"과 결합、 기계설계 효율의 최적화도 가능하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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