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인쇄(대표 김행술)가 프랑스 불사와 집적회로(IC)카드 칩 운용의 핵심 기술인 COS(Chip Operating System)의 국내 사용권 계약을 체결했다.
정화인쇄는 지난 23일 프랑스 현지에서 IC카드 생산업체인 불사와 이같은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화인쇄는 지난 7월말 모토로라반도체통신과 IC카드 칩공급계 약을 체결、 기존 IC카드의 주문에서 납품까지 10주이상 소요되던 기간을 2~ 4주로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화인쇄는 또 이번 불사와의 IC카드의 COS국내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그간 IC카드 1장에 1만원 이상하던 공급가를 7천~8천원선으로 대폭 낮출 수있게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정화인쇄는 IC카드의 판매를 자회사인 정화인쇄기술이 맡아 보급할 예정인데 본격적인 IC카드 공급은 내년 1월부터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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