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정보통신(대표 이정율)이 내달부터 미 데이터엔트리시스템즈(DES)사의 문서기록.인식시스템인 "스크립라이터"를 수입시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휴대형으로 사용자 임의로 여러개의 서류양식을 저장한 뒤 펜 터치와 간단한 필기만으로 반복되는 양식기입작업을 처리한다.
서류양식 저장은 기존의 스캐닝 방식과는 달리 라이터(writer) 화면 상에나타난 좌표를 임의로 지정、 사용자가 그 부분에 해당 서류양식의 항목을 키보드로 입력하도록 되어있다.
HW인 라이터와 내부의 문서인식SW로 구성되는 이 제품은 1MB의 용량으로 1천여개의 양식저장이 가능하며 모뎀을 통해 데이터를 PC에 저장할 수도 있다. 한올정보통신은 병원 약국 차량정비소 박물관 등 다양한 서류양식및 반복 작업을 필요로 하는 곳을 대상으로 본격공급에 나서기로 했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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