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는 가상현실(VR)에 대한 이해증진과 자사의 3차원 입체영상 카드인 "3D MAX"의 보급 확대를 위해 인터네트에 독립적인 코너를 마련 월드와이브웹(WWW)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가산전자가 "PC VR 3D MAX WORLD"라는 이름으로 제공하는 이 서비스 코너에는 *3D MAX에 대한 기술 정보 *3D MAX의 구매정보 *PC VR에 대한 일반정보 등 3개 정보방 이 마련돼 가상현실과 관련된 자료를 제공한다.
가산전자는 우선 가상현실 웹서비스를 영어로 시작하고 오는 10월1일부터는 한글 서비스도 개시할 계획이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