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사는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중앙연구소에 프로젝트제 를 도입키로 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매년 매출의 6%를 연구개발비 로 투자해 왔으나 그 성과가 저조、 이의 개선책으로 내년부터 연구테마마다 유연성을 가질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제"를 도입키로 했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제"의 주요골자는 중앙연구소 발족이래 최대의 개혁으로 소장 직할에 약 10개의 프로젝트팀을 두고 각각 1~2년의 목표기한을 설정해 그 성과를 평가하고 연구부문의 비용효율성을 분석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또 테마는 소장과 연구요원의 제안 및 각 부문의 주문등에 따라 선정되며 각 팀의 인력은 10~1백명으로 구성하고 각 테마에 대한 연구개발이 완료되면 즉시 팀을 축소.해산하도록 되어 있다.
이의 일환으로 소니는 우선 OD(광디스크)、 BLD(청색반도체레이저)、 리튬이 온전지 개발프로젝트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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