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17인치 컬러 모니터가 미국의 권위있는 PC전문지인 "PC매거진"에 의해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PC매거진은 미국에서 판매되는 17인치 컬러 모니터4 3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성능 사용편리성 등 제품 전반에 관해 테스트를실시한 결과 삼성전자의 "싱크매스터 17GLi"가 NEC 소니 미쓰비시 필립스 등을 제치고 최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해 왔다는 것.
이 결과는 오는 18일 현지에서 발간될 예정인 PC매거진 9월호에 발표될 예정 이다. PC매거진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과 업체에서 제공 한 제품을 동시에 테스트 했는데 삼성의 모니터는 화면품질과 다양한 기능、 편리하고 미려한 디자인, 조정패널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지난해 12월 개발된 GLi시리즈의 하나로 전세계 고해 상도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GLi시리즈는 올들어서만도 유럽연합(EU)의 "인더스트리 포럼"을 비롯해 독일의 4개 잡지、 프랑스 영국 캐나다 등의 주요 잡지에서 각각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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