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사가 총규모 4억6천8백40만달러에 달하는 통신장비를 수주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에릭슨은 일본 영국 및 한국의 통신업체로부터 이같은 대규모 통신장비를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에릭슨은 일본 통신업체인 센트럴 재팬 디지털 폰(CDP)사에 9천2백80만달러 상당의 통신장비를 공급키로 했다.
에릭슨이 CDP에 공급하는 통신장비는 CDP의 디지털 휴대전화망을 확충하는데필요한 교환기、 무선기지국 시스템 등이다.
에릭슨은 또 영국의 휴대전화서비스업체인 머큐리 원투원사에 3억7천7백만달 러의 통신장비를 일괄수주(턴키)방식으로 공급키로 하는 한편 한국통신에도 무선데이터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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