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찬진)는 모든 컴퓨터학원 및 정보처리학원에서 강의용 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과서 형식의 통일교재를 한국학원총연합회와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통일교재는 총 20권으로 운용체계、 응용소프트웨어、 유틸리티、 랭귀지 등 컴퓨터 전분야를 담았으며 각 분야를 기초 심화 전문 고급 등 단계별로 분류 했다. 이 교재는 또 분야마다 특정 개발사 소프트웨어에 제한을 두지 않고 가장 대중성있는 제품을 대상으로 했다.
이 교재의 특징은 강의소요시간별로 강의목표분량을 구분하여 목차화한 차시 별구성과 실습.종합문제를 삽입해 개인별 지도학습을 가능케 한 것이다.
한글과컴퓨터는 "이 교재는 그동안 비현실적、 수준미달의 교재 범람으로 효 율성이 떨어졌던 학원교육과 이에 따라 경영의 악순환을 겪었던 학원가의 열악했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일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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