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W(대표 이해승)가 대구도시가스의 시설물관리시스템(FMS) 사업참여자로 최종 선정됐다.
21일 LGSW는 대성산업계열의 대구도시가스와 총 8억원에 달하는 가스시설물 관리사업자 계약을 최근 체결、 내년 3월까지 1차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대구도시가스 FMS사업은 대구도시가스측이 연차적으로 구축할 대구시및 인근지역에 대한 가스FMS구축 사업의 일환이며 5백분의 1 수치지도를 바탕으로 구축된다.
이에 따라 LGSW는 자사가 개발한 시설물관리프로그램인 "GDFMS(Gas Distribu tion Facility Management System)"를 바탕으로 시스템구축에 나설 예정이 다. LGSW측은 이번 시스템 구축사업이 국내처음으로 "윈도즈 NT" 환경으로 웍그 룹을 지원하는 오픈 클라이언트서버(CS)시스템으로 구축된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가스 FMS구축에 이용되는 응용SW "GDFMS"는 인터그래프사의 기본SW 인 "프레임"툴을 바탕으로 개발한 것이다.
대성산업은 LGSW의 시스템을 기초로 앞으로 DB、 원격감시제어시스템(SCADA) 및 배관망해석시스템을 연계하는 통합시설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LGSW GIS사업부의 정광식과장은 "이번 시스템구축은 대구도시가스폭발사고와같은 대형사고의 원인을 사전방지할 수 있는 체제 구축의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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