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캠코더의 특별소비세를 다음달 1일부터 현행 1.5%에서 6%로 올리기로 함에 따라 가전3사 사업부에선 캠코더 국산화 개발을 통한 시장경쟁력 확보가 물건너간 것이 아니냐고 푸념.
이들은 그렇지 않아도 내수시장에서 일제 불법수입품이 판쳐 국산제품의 시장점유율이 50%선에 머물러 있고 밀수품의 시판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 에서 특소세마저 인상될 경우 가격인상이 불가피、 가격경쟁력 약화는 물론그동안 어렵게 추진하고 있는 국산화 개발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우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가전3사의 캠코더 사업전략이 수익성은 엄두도 못내고수입대체를 위한 소비자 인지도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역마진 가격을 채택하고 있어 이번 특소세 인상은 재고돼야 할 것"이라 고 일침. <이윤재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투명한 재앙' 물류센터 '비닐 랩' 걷어내야 할 때
-
2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4〉K콘텐츠 글로벌 확산, 문화 감수성과 콘텐츠 리터러시
-
4
[ET톡] '갤럭시S26'에 거는 기대
-
5
[사설] 中 로봇 내수 유입은 못막아도
-
6
[소부장 인사이트]메모리 호황기, 한국 반도체 개벽의 조건
-
7
[전문가기고] SMR 특별법 통과, 승부는 '적기 공급'에서 난다
-
8
[人사이트]안신걸 제9대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광융합산업 재도약 이끌 터”
-
9
[김경환 변호사의 IT법] 〈4〉AI로 사망자를 증인 재현한 사례에 대한 법적 고찰
-
10
[부음]신수현 GNS매니지먼트 대표 부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