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멀티미디어PC인 "TG-P54C/HM"과 "TG-486/HM"등 신제품 8개모델을 새로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품은 1백MHz、 90MHz、 75MHz등 펜티엄 프로세서와 48 6DX4등 프로세서를 채택한 제품군으로 나뉘는데 멀티미디어PC의 특성을 강조 하기위해 CD-롬 타이틀이 다수 제공된다.
펜티엄PC는 8백50MB와 1GB의 대용량 HDD를 장착했고 4배속 CD-롬 드라이브와 MPEG 보드를 내장했다. 특히 올10월경 발표될 예정인 "한글 윈도우 95"를 지원할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셀프로그램인 "만물상자" 를 제공하기 때문에 번들로 제공되는 20여개 응용프로그램을 윈도상에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또 이제품은 1만9천2백bps급 팩스모뎀을 기본으로 장착、 자동응답.음성 사서함.삐삐호출등 다양한 통신기능을 제공하며 CD 오디오 MIDI、 웨이브등 오디오기능도 제공한다.
삼보는 특히 멀티미디어PC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인터네 트접속서비스권을 나우컴.아이소프트와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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