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장문현)가 고기능 프린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포스데이타는 일반 기업체를 비롯해 컴퓨터 그래픽、 CAD、 전자출판 등 특수분야를 대상으로 한 고기능 프린터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데이타는 이를위해 올초 일본 NEC사 및 도레이사로부터 고기능 프린터를 수입、 시판하기 위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이들 제품의 국내 시판을 위한 한글 소프트웨어의 개발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따라 포스데이타는 올 8월 A4특수용지 및 OHP、엽서 등에 인쇄가 가능하고 3백dpi 해상도를 지닌 NEC사의 염료승화형컬러프린터의 시판에 돌입하는 한편 연말경엔 양면 및 분당 30장 인쇄가 가능한 도레이사의 A3용 네트워크프린터를 본격 판매할 방침이다.
한편 포스데이타는 이 제품들을 기존에 판매되던 동급제품들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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