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임그룹이 지난 3개월간 추진해온 종합 SI(시스템통합)업체 설립계획이 일단 백지화됐다.
24일 대림그룹의 고위관계자는 지난 4월1일자로 "대림정보통신"이란 법인 설립 등기까지 마치는등 SI업체 설립을 그룹차원에서 추진해왔으나 최근 이 계획를 백지화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그룹산하 14개사 전산실을 통합、 종합정보산업체로 육성한다는 의도의 최종 기획안을 마련했으나 대상 계열사 구성원의 직급조정 문제등으로 인해 최종 단계에서 이 계획이 무산됐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대림그룹이 설립을 구상해 온 SI업체는 아웃소싱、 네트워킹、 지리정보시스템 GIS 컴퓨터지원설계 CAD 등을 포괄、 삼성그룹의 SDS나 LG그룹의 LGEDS 와 같은 종합SI업체로 키우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고위관계자는 "이번 SI업체 설립계획이 백지화됐으나 그룹에서 정보통신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 언제든지 재추진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이재구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10
광명 새 지도 펼친 박승원 시장…3축 경제거점·6대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