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이헌조")가 확장 IDE방식의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싱가포르 크리에이티브사에 대량 수출한다.
24일 LG전자는 세계 최대 사운드카드업체인 싱가포르 크리에이티브사와 연말까지 4배속 CD롬 드라이브 80만대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이미 이달중 1차분 5만대를 선적하고 다음달부터 매달 10만여대씩수출할 계획이다.
이번에 LG전자가 수출하게된 확장 IDE방식 4배속 CD롬 드라이브는 초당 6백K B의 정보전달속도를 지니고 음악CD는 물론 포토CD、 비디오CD등을 지원하며 차세대운용체계인 윈도즈95、 OS/2를 지원한다.
한편 크리에이티브사는 그동안 일본 마쓰시타로부터 확장 IDE방식의 4배속 CD롬 드라이브를 공급받아 사용해왔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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