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신세계 백화점의 해외상품 판매 관리시스템을 클 라이언트 서버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최근에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기존에 NEC 기종을 호스트로 사용해왔는데 관련 업무 폭증으 로 이번에 해외상품 판매관리시스템에 대해 CS환경의 시스템을 새로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대상이 되는 업무는 매출관리、 입출고、 통관관리 및 원가 관리등을 포함한 유통업무 전반으로 선의 스파크센터 서버에 오라클의 관계 형 데이터베이스를 탑재、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파워빌더"를 클라이언트 개 발툴로 채택했다.
지난해 새로 신설된 삼보컴퓨터의 클라이언트 서버 사업부는 전국 3천5백여 개의 우체국을 클라이언트 서버방식으로 연결한 체신금융 프로젝트를 데이콤 과 같이 수주한 바 있다.
삼보컴퓨터는 올해 신세계 백화점의 해외 상품시스템 수주를 시발로 독자적 인 유통전산화 부문에 새로 진출하는 한편 관련 클라이언트 서버 업무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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