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닌텐도는 95년 3월마감 회계연도 결산에서 매출액이 전년비 25% 감소 한 3천5백7억엔、 경상이익이 전년대비 15% 줄어든 9백78억엔을 기록했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이로써 닌텐도는 2년 연속 감수감익을 기록하게 됐다.
닌텐도는이번 이익감소의 원인을 구미시장에서의 가정용 게임기 및 소프트 웨어의 판매부진과 2백억엔에 이르는 환차손으로 분석하고 있다. 닌텐도는다음 회계연도에는 1달러 85엔의 환율을 기준으로 매출액 3천5백억엔、 경상 이익 1천1백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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