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트워킹 장비전문업체인 베이네트워크사가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이네트워크사는 이미 한국법인(주)한국베이네트를 설립하고 사장에 권영석(42)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베이네트워크사는 지난해 허브 전문업체인 시놉틱스사와 라우터 전문업체인 웰프릿사가 합병한 회사로 현재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등을 비롯한 협력업체 를 가지고 있다.
권사장은 "한국법인이 관련협력업체에 기술 및 영업을 지원하고 고객에 대한 홍보업무를 주로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이네트워크가 한국진출을 완료함에 따라 국내에는 이미 진출한 시스코 쓰리콤 자이랜 등과 함게 4개의 외국 네트워크업체가 상주하게 된 셈이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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