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소리(대표 김범훈)가 사운드카드、 MPEG카드는 물론 CD롬 드라이브및 멀티미디어키트등 자사 전제품의 가격을 최대 50% 인하했다.
13일 옥소리는 저가의 대만산 제품의 유입을 저지하고 대일수출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멀티미디어 PC 주변기기 전품목을 15일자로 최대 50%에서 최소10%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 내용을 보면 사운드카드에서는 "옥소리프로패셔날3.0"이 기존18만9천원에서 9만9천원으로 50% 내린 것을 비롯、 "WS16PCM Ⅲ"는 16만9천 원에서 12만9천원으로、 미디음원인 "옥프로"는 18만7천원에서 9만9천으로 각각 내렸다.
MPEG카드에서는 "CD비젼 M프로"가 기존 23만1천원에서 16만9천원으로、 "멀 티비전 HD"는 19만8천원에서 14만9천원으로 각각 내렸다.
이밖에 멀티미디어 키트도 구성품인 사운드、 MPEG、 CD롬 드라이브가 내린 비율 만큼 가격이 인하됐다.
올들어 세번째 단행된 이번 옥소리의 가격인하 조치로 국내 멀티미디어 카드 업계는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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