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지역 국가들의 위성통신 현안문제를 협의할 아.태 위성통신협의회 APSCC the Asia-Pacific S-atellite Communic-ations Council)가 오는1 5일 강남구 역삼동에 사무국 현판식을 갖고 공식업무활동에 나선다.
지난 92년 UN과 국제통신연합(ITU), 아.태국가 정부들의 제안으로 국제통신 기구로는 처음 우리나라에 설립되는 아.태 위성통신협의회는 정선정 전자통 신연구소 위성통신기술연구단장이 초대의장을 맡게돼 위성분야의 국제간 통신규격 및 표준결정에 우리의 입장을 크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가동하는 이 협의회는 아.태지역간 위성통신 방송서비스의 수요와 궤도 주파수자원의 고갈 등 위성통신시대에 따른 과당경쟁을 억제하고 위성통 신서비스의 합리적인 지역발전방향을 연구하며, 아.태국가의 입장을 국제통신연합에 제기.반영하는 것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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