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중 IBM의 워크스테이션 상에 "오토캐드" 응용프로그램과 한글유틸리티 가 지원될 전망이다.
12일 아론연구소(대표 김준엽)는 자체 개발한 건축용캐드 "CIM캐드"와 한글 유틸리티 "참한글"을 IBM의 "RS-6000"에 이식해 내달초 한국IBM에 공급한다 고 밝혔다.
이에따라 늦어도 다음달말이면 소비자에게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제휴는 한국IBM이 PC플랫폼 위주로 형성돼 온 캐드시장에 참여、 워크스테이션 영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의미를 지닌다.
한국IBM은 "오토캐드R11"에 "진한글" 이식을 시도하는 등 한글유틸리티 이식 을 통한 캐드시장공략에 의욕을 보여 왔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IM캐드"는 "오토캐드" R12와 R13버전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닉스와 윈도즈 를 동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한글"도 기존의 한글유틸리티보다 10배 이상의 처리속도를 구현했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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