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캐드캠학계와 산업계를 실질적으로 연계해나갈 한국캐드캠학회가 창립됐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캐드캠 관련업계 및 학계관계자들은 지난 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한국캐드캠 학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국내산업계와 학계의 실질적 연계를 선언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간사업체중 하나인 큐빅테크사의 신하용박사는 "이번 캐 드캠학회 창립을 계기로 캐드캠 개발 및 공급자들이 업체와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기원의 서효원박사도 이번 학회설립목표에 대해 "향후 학계의 연구성과를 국산캐드캠 개발에 실질적으로 접목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회장사가 선출되지 않았으며 추후 모임에서 선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 산업계와의 실질적인 연계를 위하는 의미에서 오는 6월중 통상산업부 산하의 학회로 등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캐드캠 관련단체는 그동안 학계 중심으로 활동해왔던 캐드캠연구회와 한국SW 산업협회 산하의 캐드캠분과위로 이원화돼왔는데 이번 한국캐드캠학회가 발족됨에 따라 향후 이 학회로 통합이 진전될 전망이다.
한편 캐드캠학회 회원사로 참석의사를 밝힌 연구기관 및 업체는 KIST 및 한 양대 동국대 생기원 포항공대 등 학계 전문가 17인과 쌍용컴퓨터 LG소프트웨 어 삼성HP 포스데이타 한국IBM 한진중공업 대우중공업 삼성항공 대우조선 현대정공 현대조선 기아자동차 LG전자 등 대기업 및 큐빅테크 등 관련 툴 개발 업체、 PTC SDRC등 외산툴공급사 37개사등 총 54개 개인 및 업체인 것으로알려졌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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