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텔레컴이 일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텔레컴은 이를 위해 오는 6월부터 도쿄에 일본사무소를 개설、 아시아지역의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통신서비스 를 강화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텔레컴의 일본사무소는 정보수집 및 아시아지역 기업체들의 전용선 망 구축 등을 지원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들어 일본에는 규제완화를 계기로 일본사무소를 개설、 이 시장에 진출 하는 아시아 통신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아시아의 통신업체들이 일본에 진출하려고 하는 것은 엔고의 영향으로 일본기업들이 국제전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통신수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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