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렉스컴퓨터(대표 김영식)는 매킨토시와 IBM호환 PC에서 번갈아 사용할 수있는 듀얼 프린터 "파워라이터"를 다음달초 시판한다고 28일 밝혔다.
엘렉스가 이번에 시판하는 파워라이터는 매킨토시 환경의 포스트스크립트 출력과 IBM호환 PC의 프린트 환경을 모두 지원하는 레이저 프린터로 사무실 등에서 편리하게 출력할 수 있다.
파워라이터는 포스트스크립트 에뮬레이션 모드와 KSSM、 KS、 HP 등 4가지 에뮬레이션 모드가 제공되며 오토 에뮬레이션 프로토콜(AEP)을 지원、 컴퓨터와 프린터간 인터페이스를 자동탐지해 전환시켜준다.
해상도는 3백dpi며 분당 5쪽을 출력한다.
엘렉스는 이 제품을 지난달 시판에 나선 듀얼 PC "파워PC/486" 사용자와 매킨토시 IBM 호환기종을 사용하는 사무실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예정가격은 1백30만원.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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