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국내 처음으로 사운드카드용 CPU와 미디 MIDI 음원칩을 하나로 통합한 음원칩을 싱가포르 사운드카드업체인 아즈텍에 대량 수출한다. 26일 삼성전자는 3년간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한 통합 미디지원 음원칩과 웨이브테이블 방식의 음원을 한 조로 묶은 음원칩 세트를 싱가포르의 아즈텍 사에 4만개 정도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아즈텍에 수출키로 계약을 맺은 미디 지원 음원칩은 사운 드카드용 CPU와 음원칩을 국내 처음으로 단일칩화한 것으로 미디카드의 크기를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더러 카드의 가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게 장점이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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